최근 오랜만에 전참시를 통해 근황을 알게 된 가수 테이입니다.
테이스티 버거라는 자신의 이름을 딴 햄버거집 운영 중이네요
전참시에서 화제가 된 테이 닮은꼴 직원인데요
친동생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친동생에 친구라고 합니다
전부 테이 같은데 모자에 빨간 로고 있는 사람이 직원이에요
예전 백종원에 골목식당에서 수제버거 프로젝트 참여를 했던 적이 있는데요
이일을 계기로 당시 백종원의 조언과 노력으로 요식업의 길로 들어섰다고 하네요
슈가보이 백종원 그는 대체....!!!
평소에도 대식가로 유명했던 테이
앉은자리에서 무려 8개의 버거를 클리어
데뷔 초 모스인데요 당시보다 16kg 체중변화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중후한 매력이 생긴 지금도 보기 좋아 보입니다.
과거 안 좋은 일로 맘고생했을 텐데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백종원도 칭찬한 버거 맛보러 가봐야겠네요
댓글